포스코건설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ESG, 즉 환경·사회·지배구조와 연계한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건설은 최근 SC제일은행 등과 지난해 수주한 폴란드 바르샤바 소각로 관련 선물환 거래에서 온실가스 절감 등의 목표를 달성하면 혜택을 받는 추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회사 관계자는 선제적인 ESG 경영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l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40615584631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